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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코스모스 길 따라 가을 만나볼까

등록 2022-09-25 18:23수정 2022-09-26 09:50

25일 낮 서울 송파구 들꽃마루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5일 낮 서울 송파구 들꽃마루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서울 송파구 들꽃마루 공원 찾아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노랑(황화)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 쌀쌀해진다고 밝혔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파란 하늘과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파란 하늘과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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