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책읽는 서울광장’ 하반기 운영 시작
매주 금요일 11시∼17시,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 운영
주말에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변신해
매주 금요일 11시∼17시,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 운영
주말에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으로 변신해
서울시가 ‘책 읽는 서울광장’ 하반기 개장을 시작한 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도심 속 열린 도서관인 ‘책 읽는 서울광장’은 이날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11~17시, 토·일요일 10~17시 열릴 예정이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책 읽는 서울광장’에 마련된 열린도서관에서 한 시민이 책을 고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빈백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에 마련된 열린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고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김혜윤 기자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한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