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반지하에 산다-50년 반지하 주택의 역사
주택난 가중되자 불법 거주 시작
건축법 수차례 개정 ‘깊이’ 완화
저임금·수급자가 택할 최적지
주택난 가중되자 불법 거주 시작
건축법 수차례 개정 ‘깊이’ 완화
저임금·수급자가 택할 최적지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생을 마감한 가족의 집이 10일 오후 토사 등으로 덮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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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반지하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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