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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개장식, 공사 마무리 한창
착공 1년9개월 만에 시민 품으로
착공 1년9개월 만에 시민 품으로
재구조화를 마치고 개장을 이틀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일 오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재구조화를 마치고 개장을 이틀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일 오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소나무 정원’에 강원도 강릉산 장송들이 심어져 있다. 김정효 기자
재구조화를 마치고 개장을 이틀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일 오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세종문화회관 앞 서쪽 차로가 사라지며 보행 접근성이 높아졌다. 김정효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일 오전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김정효 기자
나무 그늘과 의자가 놓인 서울 광화문광장. 김정효 기자
재구조화를 마치고 개장을 이틀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일 오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조선시대 육조거리였던 정부서울청사 앞 광화문광장에는 현재의 경관을 살리려 넓은 잔디광장으로 꾸민 ‘육조마당’이 들어섰다. 김정효 기자
개장 기념행사가 열리는 6일 저녁 광화문광장 주변 버스정류장은 임시 폐쇄된다. 김정효 기자
광화문 앞 월대와 해치상은 내년 12월까지 복원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재구조화를 마치고 개장을 이틀 앞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일 오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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