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새로운 길을 열다’ 캠페인 현장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이민 역사 홍보
재외동포 모국연수 참가자들, 이민 역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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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흥겨운 리듬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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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가한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풍물패의 장단에 맞춰 각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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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가한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풍물패의 장단에 맞춰 국기를 흔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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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흥겨운 리듬으로 편곡한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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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학생 대표들이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 캠페인 참가자 선언문을 읽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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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참가 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서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하며 시민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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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한 재외동포와 국내 대학생 250여 명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인사마당에서 ‘대한민국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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