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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수시 어디 쓰지?”…3년 만에 열린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등록 2022-07-20 13:33수정 2022-07-20 13:52

전국 149개 대학 참가해 입학정보 제공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관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해 3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계속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관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해 3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계속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했다. 참가 대학들은 학교별 상담관에서 입학 관련 교수와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개장 전부터 들머리에 길게 늘어서 입장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학교별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를 모으고 상담을 받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계속된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학교 상담관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학교 상담관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들이 각 학교 상담관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들이 각 학교 상담관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이 입학정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이 입학정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학교 상담관에서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학교 상담관에서 상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수험생이 바닥에 앉아 상담신청서를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 수험생이 바닥에 앉아 상담신청서를 쓰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학교 상담관을 다니며 입학정보를 모으고 있다. 김정효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각 학교 상담관을 다니며 입학정보를 모으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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