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피해 더 유발시키는 노후차 중심으로 부과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05 06:00수정 2022-07-0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