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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전국민중행동,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규탄’

등록 2022-06-28 13:54수정 2022-06-28 13:57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민중행동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냉전 대결을 격화시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했다.

이들은 “미국이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전략개념에 중국을 새로운 위협으로 포함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국가들을 초청하며 나토가 그 범위를 아태지역으로 확장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나토의 대중국·대러시아 압박 및 견제에 동참할 경우,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로 한국의 경제위기가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했다.

이날 대통령실 앞에서는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한 전날 기자회견에 이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왼쪽 둘째)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왼쪽 둘째)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민중행동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규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관계자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반대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관계자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글로벌 확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반대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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