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인멸 우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관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왼쪽)와 남욱 변호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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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0 15:29수정 2022-05-20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