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톺아보는 청와대 개방 행사 현장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와대 경내 문화유산인 오운정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와대 경내 문화유산인 침류각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경내 문화유산인 석조여래좌상의 모습.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경내 문화유산인 청와대 수궁터의 744년 된 주목 모습. 공동취재사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춘추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종묘제례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종묘제례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대정원에서 종묘제례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유리를 통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본관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개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청와대 관저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후 개방된 청와대 관저 내부. 건물 내부는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가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날 청와대로에서 팡팡 퍼레이드 ‘신명의 길을 여시오'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가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날 청와대로에서 팡팡 퍼레이드 ‘신명의 길을 여시오'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가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날 청와대로에서 팡팡 퍼레이드 ‘신명의 길을 여시오'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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