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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다시 평온한 일상 찾기를…우크라이나 평화전시회 개최

등록 2022-04-27 16:42수정 2022-04-27 16:45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공동 개최
5월 2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성당 1898갤러리에서 매일 오전 10시~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성당 1898갤러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소개하고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회가 열린 27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중구 명동성당 1898갤러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소개하고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회가 열린 27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기원하는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1898갤러리에서 전쟁의 폭력성과 반인류적 전쟁 범죄를 고발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주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주최 쪽은 이번 전시회로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느끼며, 이 전쟁의 본질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오는 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진·포스터·그림·디지털아트·동영상·거리예술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율리야 곤차렌코 등의 그림 작품들은 아름다운 색채와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전쟁으로 희생되고 파괴되는 어린 생명, 여성들의 인권, 가족, 집, 고향의 모습들을 애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폐허가 된 전쟁터에서 들려주는 감동의 음악 연주를 담은 영상은 전쟁의 참상과 감동의 순간을 함께 전하고 있다.

전시회 첫날 현장 모습을 모아본다.

개막식에 참석한 관람객 너머로 전시 작품들이 보인다. 김혜윤 기자
개막식에 참석한 관람객 너머로 전시 작품들이 보인다. 김혜윤 기자

전시회장 들머리에서 카페 브랜드 베브릿지 직원들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알리기 위한 헌정 음료 ‘자미르’를 만들고 있다. ‘평화를 위하여’라는 뜻인 ‘자미르’를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기원하며 만든 베브릿지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쟁난민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했다. 김혜윤 기자
전시회장 들머리에서 카페 브랜드 베브릿지 직원들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알리기 위한 헌정 음료 ‘자미르’를 만들고 있다. ‘평화를 위하여’라는 뜻인 ‘자미르’를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기원하며 만든 베브릿지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쟁난민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했다. 김혜윤 기자

개막식이 열리기 전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개막식이 열리기 전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객이 율리아 곤차렌코 작가의 작품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관람객이 율리아 곤차렌코 작가의 작품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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