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목포 신항·참사해역에서 2차 선상추모식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도 기억식 진행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도 기억식 진행
세월호 8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낮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방문한 경기 가평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5일 낮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 4·16기억교실’의 달력이 사고일인 2014년 4월에 멈춰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단원고 4·16기억교실’ 책상 추모록에 한 학생이 추모글을 적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방문한 경기 가평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 4·16기억교실’에 추모꽃이 놓여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 4·16기억교실’ 벽시계가 4시 16분에 멈춰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 4·16기억교실’ 책상에 추모리본이 놓여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15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방문한 경기 가평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둘러보며 희생된 학생들을 추모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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