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해외연대 진정 받아들여 ‘광고 게시 여부 검토’ 권고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10일 불승인한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광고. 사진 4.16해외연대 제공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4826.html 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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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9 14:36수정 2022-03-30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