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우린 ‘초록지구’에 한 표!

등록 2022-01-22 17:19수정 2022-01-22 18:00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 1차 국민행동 개최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우리 모두의 생존과 번영의 기반이 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완성과 실질적 민주주의의 실현, 탄소 중립 실현 및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등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나서자고 촉구했다.

‘희망행동22’는 이를 위해 대선 투표일까지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정책 제안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마친 뒤 종로 타워까지 행진하며 거리 선전전도 펼쳤다. 이날의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연 1차 국민행동에서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연 1차 국민행동에서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마친 뒤 종로 타워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기후위기 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1차 국민행동을 마친 뒤 종로 타워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