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사고…노동자 자리 비워 인명피해 없어
건설사 신고 안 해…주민 신고로 소방당국 출동
건설사 신고 안 해…주민 신고로 소방당국 출동
13일 낮 12시40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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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3 17:36수정 2022-01-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