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6차 정기 수요시위
보수단체 선점에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도 밀려나
참가자들 ‘역사왜곡 중단, 한일협상 폐기’ 촉구
보수단체 선점에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도 밀려나
참가자들 ‘역사왜곡 중단, 한일협상 폐기’ 촉구
12일 낮 서올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2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역사왜곡 중단과 한일 합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강추위 속 `제152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연대발언을 듣고 있다. 김태형 기자
`제152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2일 낮 서올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빌딩 앞 인도에서 `제152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동안 평화의 소녀상에 노란 털모자와 목도리가 둘러져 있다. 김태형 기자
`제152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역사왜곡 반대와 한일합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정기 수요시위에서 연대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