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건설사 2곳 추가로 공사명령 집행정지
김포 장릉의 원종릉과 인헌왕후릉 봉분 사이에서 남향을 바라본 모습. 멀리 검단신도시 고층 아파트 건물이 빽빽하게 올라온 광경이 보인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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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0 18:01수정 2021-12-1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