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18차 수요시위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개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창립 3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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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18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co.kr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18차 정기수요시위'가 열리는 동안 `평화의 소녀상' 주위로 경찰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김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정기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수요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바위처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오른쪽)이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철야농성 중인 반일행동 회원에게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자 경찰이 이를 말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정기수요시위에서 김창연(가명) 피해자 할머니의 삶 소개가 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녹색과 빨강색으로 짜여진 크리스마스 양말이 신겨져 있다. 김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1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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