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국 곳곳 요란한 가을비
서울 덕수궁 돌담길 비바람에 떨어진 낙엽들
가로수는 뜨개옷 입고 월동준비
서울 덕수궁 돌담길 비바람에 떨어진 낙엽들
가로수는 뜨개옷 입고 월동준비
전국 곳곳에서 바람을 동반한 가을비가 이어진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청초등학교 앞 뜨개옷을 입고 늘어선 가로수 옆으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 뜨개옷은 올해 서울 강남구가 마련한 마을공동체 주민공모사업 ‘그래피티 니팅-나무에 뜨개옷 입히기'를 통해 마련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 낙엽이 떨어진 길을 따라 시민들이 걷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시민들이 걷고 있다. 김태형 기자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 웅덩이에 은행잎이 떨어져 있다. 김태형 기자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시민들이 걷고 있다. 김태형 기자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시민들이 걷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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