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책 대출도, 반납도 비대면으로!

등록 2021-10-07 15:43수정 2021-10-07 16:14

스마트도서관 중 최대규모…책 1000권 비치
서울 1호선 시청역에 ‘서울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한 7일 오후 한 직원이 스마트도서관 도서 대출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1호선 시청역에 ‘서울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한 7일 오후 한 직원이 스마트도서관 도서 대출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도서관이 비대면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자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 ‘서울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서울도서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이나 야간시간에도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과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서울스마트도서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 중 최대규모로 준비된 1000권 중 원하는 책을 선택해 무인으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다. 지하철 유동인구 및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를 고려해 서울도서관에서 맞춤형으로 제작 및 설치했다. 서울스마트도서관은 서울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회원이 아닌 서울시민은 현장에서 서울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회원증을 발급해 대출할 수 있다.

서울 도서관 직원들이 서울스마트도서관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도서관 직원들이 서울스마트도서관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스마트도서관 옆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스마트도서관 옆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직원들이 스마트도서관 도서 반납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직원들이 스마트도서관 도서 반납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