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자 중 한명인 이아무개씨가 6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연재김건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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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06 22:24수정 2021-11-1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