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역할 수행…형평에 비춰볼 때 1심 징역 11년은 가벼워”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해 11월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문 앞에서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과 공범 5명에 대해 중형이 선고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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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9 15:34수정 2021-07-0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