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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5월 11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등록 2021-05-10 18:00수정 2021-05-11 02:02

청소년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과 워크숍, 캠페인 등이 열린다.

성교육 프로그램은 월경 등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에 관한 교육 외에도 성평등 교육, 부모와 자녀 간 이해를 높이는 가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전국 58개 청소년성문화센터별로 모두 다르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공식 블로그(https://blog.daum.net/cs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가격리 초등생용 콘텐츠 개발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자가격리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 등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인 ‘바로학습’을 개발했다. 초등학교 3~6학년의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개 교과로 구성됐다.

‘바로학습’ 내용 갈무리. 충북교육청 제공
‘바로학습’ 내용 갈무리. 충북교육청 제공

단원·주제별로 학습 과제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양한 수업자료가 실려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등교 중지 학생뿐 아니라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자료, 원격수업을 위한 콘텐츠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1 대상 ‘자유학년 진로캠프’

충청남도교육청은 5월4일부터 11월까지 도내 116개 중학교를 돌며 ‘찾아가는 자유학년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자유학년제를 적용하는 1학년 학생 1만2천여명이 캠프에 참여한다.

중1 대상 ‘자유학년 진로캠프’. 충남교육청 제공
중1 대상 ‘자유학년 진로캠프’. 충남교육청 제공

학생들은 로봇·생명공학자, 사물인터넷 전문가, 디지털포렌식 수사관, 스마트도시 전문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9개 영역의 유망 직업군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학교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더 세심하게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학생 정신건강 증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학생 정신건강을 상시 진단해 관심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특수·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를 해 관심군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검사 결과 나타난 관심군 학생은 일반관리군과 우선관리군으로 나누고 전문기관에 의뢰하거나 학교 내에서 관리하며 정기적으로 상담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제도’를 운영해 외부 인력이 학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과 미술치료 등을 실시한다. 학생 상담 기관인 위(Wee)센터와 연계해 정서 행동에 문제를 보이거나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하거나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한다.

각 학교에서는 새 학기에 ‘생명 존중 교육주간’을 운영해 생명 존중 캠페인을 펼치고 학생은 분기별로 1회 이상, 교원은 연간 4시간 이상 생명 존중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사회성 저하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수업·평가 혁신사례 릴레이 특강

부산시미래교육원 수업·평가지원센터가 부산지역 초·중·고 교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혁신사례 릴레이 특강을 시작한다.

6월4일까지 줌(ZOOM)에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학교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학교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다. 부산지역 교사를 비롯해 서울, 경기, 전남,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 교사 등도 특강에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미래 교육은 블렌디드 러닝이 답이다’, ‘코로나19 체육 홀릭 세 남자의 고군분투기’, ‘교사 협업으로 가꾼 온라인 교실 이야기’, ‘온라인 평가시스템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수업·평가 사례를 공개한다.

<함께하는 교육>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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