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8월12~14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온라인 작가 강연회: 랜선 북캉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문화 행사다. △랜선으로 떠나는 문화생활(8월12일) △랜선으로 떠나는 도서관(8월13일)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8월14일) 등 3가지 주제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책과 문화생활에 관련된 소설가·시인·여행작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강연을 듣고 싶은 학생·학부모는 8월7일까지 네이버폼(http://naver.me/GgxvSNKw)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8월2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명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식품 알레르기 온라인 학생 캠프’를 진행한다.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은 급식을 시작하면서 불안해하거나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온라인 캠프를 실시하게 됐다고 서울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참가자는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문의 진단 후 알레르기가 심각한 학생들의 경우 병원에서 피부 검사를 포함한 식품 알레르기원 정밀검사와 전문의 전화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각 학교 가정통신문에 첨부된 식품 알레르기 설문지와 신청서를 작성해 삼성서울병원 이메일(smcatopycenter@naver.com)로 보내면 의료진이 참가자를 선정해 통보한다. 캠프 진행 과정에서 나온 질의응답 내용은 삼성서울병원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대차, 제5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공모
현대차가 7월27일부터 ‘제5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된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가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와 스토리를 실제 모형 차량으로 제작·전시하는 ‘어린이 상상력 모터쇼’다.
올해는 ‘아이들이 그리는 미래, 우리가 경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해와 달리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동수단, 즉 ‘미래의 모빌리티’까지 주제 영역을 확대했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9월11일까지 키즈 모터쇼 누리집(www.kidsmotorshow.com)을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제작되며, ‘상상동화’ 콘셉트로 각색한 1~4회 대회 우수작과 함께 12월 말 키즈 모터쇼 누리집에 온라인 전시된다.
김지윤 기자 kimjy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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