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수업 운영방안 후속대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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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15:01수정 2020-05-26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