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마스터 초등 캠프 열어
한겨레교육에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메타학습 초등전문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생은 6박7일 동안 스피치, 디베이트(토론), 뮤지컬, 마술과학, 비쥬얼싱킹 등 활동형 창의력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미래사회의 리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대학생 멘토 선생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진로탐색의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2019년 1월13일(일)~1월19일(토)까지 대전시 동구 소재 대전대학교에서 진행한다. 한겨레캠프 누리집 및 전화 문의(1577-9765)를 통해 상담·등록할 수 있다.
‘기똥찬 남매의~’ 우수과학 도서 선정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의 초등 과학 학습 동화 <기똥찬 남매의 어쩌다 과학모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하는 ‘2018년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판타지 세계에 빠지게 된 주인공 ‘기똥찬 남매’가 빛의 요정 루스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과학 원리를 활용해 위기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그린 모험 동화다. ‘우수과학도서 인증제’는 과학도서 발간을 장려하고 국민의 과학 소양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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