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글쓰기 논술반 개설
한겨레교육이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입문반을 개설했다. 본 수업은 1년 과정으로 1학기는 ‘논술반’, 2학기에는 ‘독후감반’을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논술반을 진행한다. 논술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글쓰기의 기초를 다진다. 실전 쓰기를 반복 훈련하면서 전문강사의 꼼꼼하고 정확한 개별 피드백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해볼 수 있다. 내신 서술형, 논술형 문제 해결력뿐 아니라 독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개강일은 오는 11월3일이고, 수업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강좌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3279-0900) 또는 누리집(www.ahahani.co.kr)을 방문하면 된다.
‘딱 가천대 적성국어’ 출간
EBSi 적성고사 국어 대표강사인 최승후 교사가 가천대학교 적성고사 국어 출제 특징에 완벽하게 맞춘 <딱 가천대 적성국어>(넥젠북스)를 펴냈다. 이 책은 가천대 적성국어의 중요 이론, 최신 기출 및 예상문제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가천대 적성고사를 단기간에 준비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이론서와 문제집의 기능을 아우르고 있다. 최 교사는 “가천대는 적성고사를 치르는 대학들 가운데 수능과 가장 유사한 문제를 출제하고 난도도 높다”며 “빈출 문제를 중심으로 유형을 분석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