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중·고등학생 멘토링 캠프 참가생 모집
한겨레교육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주간의 멘토링 캠프 참가생을 모집한다. 7월22일(일)부터 8월15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자기주도학습 중등진로멘토링 캠프’와 ‘자기주도학습 고등캠프 3000’으로 구성된다. 참가생들은 일대일 진로코칭과 멘토링, 리더십 트레이닝,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 자기계발을 위한 성장의 기회와 더불어 뇌를 깨우는 생활체육, 공동체 어울림 활동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캠프는 충남 논산의 금강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한겨레 캠프’를 검색하거나 상담센터 1577-9765로 문의하면 된다.
2018 고양 학생 1000인 음악회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심광섭)은 오는 19일 저녁 7시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하이든 홀)에서 ‘앙상블 디토’와 함께하는 ‘2018 고양 학생 1000인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가 재능기부를 하고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신일중 76명, 단체악기 401명, 합창 508명, 개인악기 99명(클라리넷,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행사 당일 ‘위풍당당 행진곡’, ‘캉캉’, ‘신세계’, ‘우리의 소원’ 등을 합주·합창하면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경험을 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상] ‘윤 대통령 거부권’에 지친 시민들의 촛불…“광장 민심 외면 말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30/20241130500432.jpg "[영상] ‘윤 대통령 거부권’에 지친 시민들의 촛불…“광장 민심 외면 말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