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방학 때 아이와 ‘소화기 사용법’ 익혀볼까요?

등록 2017-11-20 20:43수정 2020-02-29 12:53

[함께하는 교육] 무료 안전체험관
‘우리 아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 불나면 어떡하지?’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해봤을 생각이다. 이번 겨울방학 때는 “불조심해!”라는 한마디 말보다 아이 손잡고 함께 안전체험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지난해 3월 개관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은 유아부터 초·중·고교생은 물론 가족, 성인 단위로 예약 신청해 무료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진, 태풍, 교통사고, 수난안전, 화재 등을 주제로 총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직 소방관이 사고 대응 조처 등 강의를 통해 생생한 안전교육을 해준다.

고층 화재 체험관에서는 피난 사다리 사용 요령을 배우고, 교통사고 체험관에서는 버스 시뮬레이터에 올라타 가상 교통사고 체험 및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진 체험관에서는 리히터 규모 7.0의 실내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과 암전 상황에서 대피하기, 건물이 붕괴했을 때 탈출하는 체험까지 해볼 수 있다.

집 안팎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놀이 형식으로 경험해보는 어린이 체험관도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 예약은 누리집(safe.cn119.go.kr)이나 전화(041-559-9700)로 하면 되고 안전교육을 마친 뒤에는 체험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안전체험관’도 가상 재난 체험을 통해 ‘생존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 서울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 등 두 곳에서 무료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인터넷 예약제(safe119.seoul.go.kr)로 운영하며 우리집 소화기 사용법, 승강기 안전체험, 아파트 완강기 사용법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0월 아이와 함께 광나루안전체험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 이지영씨는 “가족 모두 집에 있는 안전 제품 사용법을 모르고 있었다. 체험관에서 완강기 벨트 매고 푸는 법, 내려갈 때 자세 취하는 법 등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했다.

김지윤 기자 kimjy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