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치유 지도사 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독서지도의 심리적 접근을 모색하는 ‘독서치유 지도사 과정’(입문반)을 개설한다. <아픈 영혼, 책을 만나다> 저자 김영아 교수가 강의하며, 심리독서의 치유 원리와 성격유형 검사 등을 알아본다. 입문반 수료 뒤 기본반 수강이 가능하고 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독서 및 글쓰기 교육 담당 강사,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3월22일(수) 개강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30분에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강좌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3279-0910) 또는 누리집(www.hanter21.co.kr).
한겨레 ‘수시 학종 대비’ 특강 열어
한겨레가 ‘2018 수시 학생부전형의 핵심’ 주제로 교육특강을 진행한다. 최승후 문산고 교사(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가 최근 입시 동향을 비롯해 수시모집의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3월25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한겨레 독자 7000원, 비독자 1만2000원. 문의 및 신청은 고객센터(1566-9595) 또는 누리집(haninu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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