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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한성대학교] 적성우수자 폐지, 배려대상자 모집 확대

등록 2016-08-29 22:10수정 2016-08-30 09:31

수시 특집
한성대는 9월13일부터 21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75%인 총 1220명이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고교교육 정상화’라는 정책의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 대비 275명을 확대해 총 733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 180명을 정원 내로 신설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 반영의 경우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디자인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전 과목, 아이티(IT)공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2016학년도부터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 주간: 7등급), 야간 8등급 이내 등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모집인원이 증가한 만큼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7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정원 내 일반전형(180명)을 신설했으며, 1단계는 학생부 교과/비교과 전 영역 및 자기소개서 성적을 정성·종합평가해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평가 40%의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적성고사 지양 원칙에 따라 적성우수자 전형을 폐지했다. 총 정원 내/외 합산 1220명을 이번 수시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또 배려대상자 모집인원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전형을 운영한다.

한성대는 서울시내 주요 대학 중 유일하게 야간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이다. 주간과 야간 모두 동일한 전임교수가 강의하며 학교생활이나 졸업 시 야간학과라고 해서 불리한 조건은 없다.

조규태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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