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22일 오전 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서쪽 출입문 앞에 마련된 `학생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학교와 관련된 질의응답, 의견개진, 제안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학생들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22일 오전 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서쪽 출입문 앞에 마련된 `학생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학교와 관련된 질의응답, 의견개진, 제안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장소 옆에서 이대 학생들이 면대면 대화를 거부하는 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학생들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22일 오전 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서쪽 출입문 앞에 마련된 `학생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학교와 관련된 질의응답, 의견개진, 제안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학생들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22일 오전 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서쪽 출입문 앞에 마련된 `학생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학교와 관련된 질의응답, 의견개진, 제안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학생들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22일 오전 학생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본관 서쪽 출입문 앞에 마련된 `학생들과의 대화를 기다리는 장소‘에서 학교와 관련된 질의응답, 의견개진, 제안을 받기 위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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