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중학생 신문활용 글쓰기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활용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기사, 칼럼, 사설 등을 통해 교과서의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배경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강의다. 글쓰기 연습과 일대일 첨삭으로 서술형 평가와 논술 대비도 할 수 있다. 수업 중 다양한 활동을 담아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새해 1월9일(토) 개강해 매주 토요일 1회 수업을 진행한다. ‘예비중1ㆍ2’와 ‘예비중3’으로 분반해 운영한다. 강좌 신청 및 문의는 전화(02-3279-0910) 또는 누리집(www.ahahani.co.kr)에서 할 수 있다.
4종 직무연수 무료로 열려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이 무료 직무연수 수강생을 모집한다. 베엠베(BMW)코리아미래재단의 교육기부로 제공되는 ‘넥스트 그린 내일을 만드는 오늘’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신문활용교육’(심화), ‘재밌고(GO), 신나겟(Get)! NIE 수업방법’ 초등저학년ㆍ고학년 등 총 4개 과정이다. ‘넥스트 그린 내일을 만드는 오늘’은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을 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콘텐츠 및 수업 자료, 사례 등을 다룬다. 연수는 BMW 코리아미래재단 누리집(nextgreen.teacherville.co.kr)과 한국언론진흥재단 누리집 (kpf.teacherville.co.kr)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