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하나고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익제보 교사에 대한 보복 행위 중단과 비리 조사·문책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학부모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하나고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익제보 교사에 대한 보복 행위 중단과 비리 조사·문책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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