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논술 강사 위한 강좌 마련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은 ‘독서논술 강사로 살아남는 법’이란 주제로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21일 이루리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면서 소통하기’를 시작으로, 25일에는 독서교육전문가 임성미 교수의 ‘진로를 위한 인성독서’ 특강이 열린다. 책을 많이 읽어도 성적은 그대로인 아이들을 위한 솔루션 ‘공부에 직접 도움을 주는 특별한 독서감각 깨우기’(31일)와 <아하! 한겨레>를 활용한 ‘엔아이이(NIE), 독서 포트폴리오 지도 꿀팁!’ 특강(9월1일)도 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hanter21.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3279-0910)로 하면 된다.
2016학년도 수시 교육특강 열려
한겨레신문이 수시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교육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논술전형 지원 전략을 재점검하고 자기소개서의 핵심내용을 최종 정리 및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자신에게 맞는 논술유형과 수시모집 6회와 수능 전후 논술고사 일정에 따른 지원전략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실습 위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알려준다. 최승후 문산고 교사이자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운영위원이 강사로 나서며 참가비는 한겨레신문 독자의 경우 5000원, 비독자는 7000원이다. 단, 학생이나 학교 등 5인 이상 단체 참여자는 무료다. 신청은 누리집(www.haninuri.co.kr)이나 전화(1566-959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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