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행동모임 ‘아수나로’ 회원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옆 인도에서 과잉학습과 입시경쟁교육 개혁을 요구하며 교복을 입고 학습참고서를 쌓아놓은 채 책상에 앉아 있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청소년인권행동모임 ‘아수나로’ 회원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옆 인도에서 과잉학습과 입시경쟁교육 개혁을 요구하며 교복을 입고 학습참고서를 쌓아놓은 채 책상에 앉아 있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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