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여성의 날’ 107돌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최저임금 여성노동자 증언 기자회견에서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 셋째)이 “(세계여성의 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뭐가 달라졌냐”며 “여성노동자가 힘을 모아 노동 현장을 개선하자”고 말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3·8 세계여성의 날’ 107돌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열린 최저임금 여성노동자 증언 기자회견에서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오른쪽 셋째)이 “(세계여성의 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뭐가 달라졌냐”며 “여성노동자가 힘을 모아 노동 현장을 개선하자”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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