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치유 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한겨레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에서 4일부터 ‘저널테라피스트(글쓰기치유 지도사) 양성과정 3기’를 연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문(12주)·기본(8주)·심화(8주) 순서로 진행한다. 전체 과정을 수료하면 피앤피(P&P)사회적협동조합에 소속된 ‘저널테라피스트’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www.hanter21.co.kr), 문의는 전화(02-840-5900)로 하면 된다.
인성교육 돕는 창의적 체험활동 열려
가톨릭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에서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지원, 운영할 아이브랜드(I-Brand)반 신청을 받는다. 아이브랜드반은 친구들과 함께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청한 학교에는 가톨릭문화연구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강사로 파견된다. 4일부터 전화(02-553-7320)로 선착순 접수한다.(일·월 휴무)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www.kycs.or.kr) 참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