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예비 초4~6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용산 전쟁박물관에서 기획전시하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반 고흐의 일대기를 따라 각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의 생애와 대표 작품, 인상주의 역사를 배워보는 시간이다. 관람 뒤 배운 내용을 학생 스스로 정리해 발표하고 고흐 작품을 재구성하는 미술창의 활동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체험학습은 2월7일(토)에 진행하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02-840-5934) 또는 누리집(www.ahahani.c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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