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 교실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마지막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63만981명 수험생이 지원한 이번 모의평가는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13개 고교와 290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3일 아침 서울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고 교실에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마지막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63만981명 수험생이 지원한 이번 모의평가는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13개 고교와 290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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