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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협성대] 일반전형,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

등록 2014-08-27 10:32

2015학년도 수시특집 협성대학교
협성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협성인재·아트잠재·담임목회자추천·사회기여자 및 다자녀가정), 고른기회 특별전형(국가보훈대상자) 및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 출신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총 662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9월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신청받는다.

유형별 전형 방법은 일반전형,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 고른기회 특별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며, 일반전형의 피아노과는 실기고사 100%로 선발한다.

그 외 대학독자적기준 특별전형의 경우는 단계별로 선발하되 1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 100%, 2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 60%, 면접고사 40%로 선발한다. 협성인재, 아트잠재 전형의 경우 1단계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8배수를 선발하며, 담임목회자추천 전형의 경우는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 반영은 인문, 예능계열의 경우 국어·영어·사회교과 영역 전 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열의 경우는 수학·영어·과학교과 영역 전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되는 교과목은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년도와 달리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전형(협성인재·아트잠재·담임목회자추천)의 경우 단계별 전형이 도입되어 1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 100%, 2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 60%, 면접고사 40%로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 성적의 비중이 다소 상승했다.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이 별도로 신설되어 총 5명을 선발하게 되며, 특기자 및 교사추천전형이 폐지되어 수시모집 전형 수가 축소되는 등 수시모집전형의 간소화가 이루어졌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이민상 대외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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