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30분 선거 사무실에서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0일 서울시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아들의 이중국적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자 “아들은 건들이지 말아달라”며 고개를 숙인채 울고 있다. 이수범 기자 kjlsb@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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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01 08:58수정 2014-06-01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