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수시 모집을 앞두고 19일부터 2주간을 ‘특별상담주간’으로 정해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무료 전화상담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대교협 대입상담센터(1600-1615)로 연락하면 10년 이상 진학지도를 한 경력이 있는 210명의 현직 교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 8~12월엔 밤 10시, 1~7월엔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전화상담 시간을 이 기간 동안 연장 운영하는 것이다. 대교협은 또 온라인 상담(univ.kcue.or.kr)을 26일 개설해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대교협은 24일에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서울·경인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대입 상담 캠퍼스’ 행사를 개최해 일대일로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상담해준다. 이 자리에선 서울·경인지역 53개 대학이 각각 입학설명회를 열어, 학생이 대학별로 찾아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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