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김형태 교사의 스마트 교실
애플리케이션 다운받은 뒤
7~10cm 거리서 찍으면 돼
애플리케이션 다운받은 뒤
7~10cm 거리서 찍으면 돼
QR코드를 어떻게 찍어야 할지, 어디로 들어가서 찍어야 할지 QR코드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은 비슷하다. 하지만 QR코드에 대해 조금만 기억하고 한번 실습을 해본다면 주위에 있는 다양한 QR코드를 활용하여 새로운 스마트 세계를 접할 수 있다.
QR코드는 어떻게 찍지?
1.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앱을 실행한다.
(스마트폰이 아이폰이면 앱스토어를, 안드로이드 계열이면 플레이 스토어나 T-스토어 애플리케이션)
2. 스마트폰의 QR코드 리더 애플리케이션이나 포털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3.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
4. 적당한 거리(7~10㎝ 이상)를 두고 촬영하면 선명한 QR코드 사진을 얻을 수 있어 인식률이 높다.
5. 정상적으로 인식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QR코드 안에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는 포털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스마트폰에 있는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 네이버의 경우 검색창의 오른쪽에 음표 모양의 아이콘(위 왼쪽 사진)이 있는데 이것을 누르면 QR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아이콘이 들어 있는 실행창으로 연결된다.(위 오른쪽)
여러 가지 실행 아이콘 중에서 ‘코드’라고 쓰여 있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다. 다음 검색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로 검색 아이콘을 실행하면 여러 가지 실행 아이콘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중 ‘코드’를 누르면 QR코드 스캔이 가능하다.
QR코드 안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숨어 있거나 다른 웹사이트로 주소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 전단 광고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보면 버스 시간 정보, 상품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생활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시흥 서촌초교 교사
‘깨끗한 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초등 대표
<한겨레 인기기사>
■ ‘김환기 전기’ 놓고 환기재단-작가 충돌
■ “창조경제가 무슨 말이냐?” 여당은 버럭, 청와대는 버벅
■ 돈 퍼줬던 은행 놔두고…행복기금 대상자에 ‘도덕적 해이’ 굴레
■ 오늘 오후 5시 부동산대책 발표…분양가 상한제 운명은?
■ [화보] 시원한 한방! 야구가 왔다~
■ ‘김환기 전기’ 놓고 환기재단-작가 충돌
■ “창조경제가 무슨 말이냐?” 여당은 버럭, 청와대는 버벅
■ 돈 퍼줬던 은행 놔두고…행복기금 대상자에 ‘도덕적 해이’ 굴레
■ 오늘 오후 5시 부동산대책 발표…분양가 상한제 운명은?
■ [화보] 시원한 한방! 야구가 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