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이어진 27일 옛 서울시청 건물에 마련된 서울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따뜻한 실내에서 책을 보며 주말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겨울 한파가 이어진 27일 옛 서울시청 건물에 마련된 서울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따뜻한 실내에서 책을 보며 주말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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