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제고사)가 실시된 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충무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위 사진) 같은 날 평등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일제고사 반대 서울시민모임’이 마련한 체험학습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친구들과 손잡고 큰 원을 그리며 놀이를 하고 있다. 이종근 김태형 기자 root2@hani.co.kr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제고사)가 실시된 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있는 충무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위 사진) 같은 날 평등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일제고사 반대 서울시민모임’이 마련한 체험학습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친구들과 손잡고 큰 원을 그리며 놀이를 하고 있다. 이종근 김태형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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