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서울대 요강 문제점’ 전교조등 긴급 토론회

등록 2005-05-12 19:04수정 2005-05-12 19:04

참교육학부모회와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배재대 학술지원센터에서 ‘2008학년도 서울대 입시요강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연다.

참교육학부모회는 “두 단체와 함께 서울대의 입시요강을 분석한 결과, 교묘하게 고교 등급제를 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논술로 본고사 부활을 꿈꾸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서울대 입시요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올바른 입시제도 개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정봉주 열린우리당 의원과 김세균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교육부 학사지원과 관계자, 고교 1학년 학생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종규 기자 jk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