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삼육대 117주년 기념식

등록 2023-10-10 18:52수정 2023-10-11 02:35

삼육대 117주년 기념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7주년 기념식을 했다.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옮겼다. 기념식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황운하·송철호 무죄…‘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1.

황운하·송철호 무죄…‘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1심 뒤집혀

전한길과 정반대…한국사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다” 2.

전한길과 정반대…한국사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다”

“구준엽, 마지막 키스로 작별 인사”…지인이 전한 이별 순간 3.

“구준엽, 마지막 키스로 작별 인사”…지인이 전한 이별 순간

명태균·윤 부부가 띄운 ‘제보사주’, 앞장서 퍼뜨린 조선일보 4.

명태균·윤 부부가 띄운 ‘제보사주’, 앞장서 퍼뜨린 조선일보

이재명 “국힘 1호 당원이 벌인 내란사태 관심 가져달라” 5.

이재명 “국힘 1호 당원이 벌인 내란사태 관심 가져달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