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사의 인권 모두 존중받아야”
예비교사들로 이뤄진 전국 교육대학생연합의 학생대표들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예비교사 1200명의 연서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의 제대로 된 정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예비교사들로 이뤄진 전국 교육대학생연합의 학생대표들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예비교사 1200명의 연서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의 제대로 된 정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의 학생대표들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예비교사 1200명의 연서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의 제대로 된 정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전국 교육대학생연합의 학생대표들이 지난달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연재교사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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