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사망 사건 자체 조사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교사단체들의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6개월 전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아버지가 사건 조사를 촉구하며 오열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연재교사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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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7-26 18:47수정 2023-07-27 18:07